이는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전북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당일형 및 체류형으로 구분하여 김제에 머무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경비 40%정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품 출시 일주일만에 신청자가 20%를 웃돌고 있을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으며, 신청자의 SNS 홍보 등으로 신청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정성주 시장은 “숨겨진 김제의 가치를 발견하고 만족을 드릴 수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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