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은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하여 경로당 편의시설인 평상과 벤치를 함께 조립해보는 목공 체험이었다.
특히, 어르신들은 목재를 이용한‘목공-Healing 체험’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이 목재 이용으로부터라는 인식을 고취했다.
한은실 덕치면장은“경로당 주변에 평상과 벤치 설치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어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재능기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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