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장은 코로나 상황이 심각할 때에도 마스크 400장을 기부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36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해당 이장은 “올해 심각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성금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 받은 성금은 관내 수해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에 즉시 전달됐다.
호남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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