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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총 24개 종목이 진행됐다. 영광군은 이 중 22개 종목에 3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파크골프와 씨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궁도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종목별로 좋은 성과를 거두며 영광군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질서 있는 경기 참여와 상대 선수단을 배려하는 성숙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질서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영광군의 명예를 높여주신 선수와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경기 성적과 함께 질서상까지 수상해 더욱 뜻깊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을 즐기는 군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 참여 기회를 넓혀,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체육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2026.09.15 (화)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