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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담양에서 최초로 치뤄지는 당대당 선거인 만큼 영광, 곡성 재보궐 선거와 같이 높은 투표율로 담양군민들의 저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부탁했다.
“이번 선거는 담양의 행정 책임자인 군수를 뽑는 선거이기도 하지만 내란수괴 윤석열에 의해 붕괴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가늠자가 되는 중요한 선거이다”며 “담양군민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윤석열 파면과 정권교체의 바람이 담양에서 시작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담양군민들을 만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도대체 윤석열은 언제 탄핵되는가라는 물음이었다”며 “윤석열 탄핵, 파면을 촉구하는 가장 큰 실천적 행동은 투표에 참여해 담양군민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담양을 가슴에 품고 세상으로 나아갔고 넓은 세상을 가슴에 품고 담양으로 돌아왔다”며 “담양군민과 함께 새로운 천년을 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담양군수 선거 사전투표는 28~29일 오전 6시~오후6시이며 본투표는 4월2일 오전6시~오후8시 진행되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하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