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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작품마다 자기만의 자태와 색깔로 표현을 하며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나뭇잎 사이로 바람소리가 스며들어 들려오고 인간의 존재 가치를 조심스럽게 드러내 보이는가 하며 소리와 울림을 동시에 표현도 해보고 꽃밭과 인간의 어울림,그리고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기개있게 솟아오른 소나무,친구들과 의 행복한 하루일상,우주의 에너지 생성 등 모든 만물들이 살아 움직이고 그야말로 대자연의 풍경을 보는 듯 하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