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경제가 되다" 갤러리 케이 전시장을 찾아서.. 봄 꽃처럼 예술이 피어나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2024년 03월 07일(목) 14:53

[한국저널뉴스]갤러리 케이를 찾아 전시되어있는 작품을 감상하고 있으면 넓은 대지와 강,산 그리고 우주와 해,달 등 대자연의 향연이 가슴속으로 조용히 스며드는 듯 하다.

또한 작품마다 자기만의 자태와 색깔로 표현을 하며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나뭇잎 사이로 바람소리가 스며들어 들려오고 인간의 존재 가치를 조심스럽게 드러내 보이는가 하며 소리와 울림을 동시에 표현도 해보고 꽃밭과 인간의 어울림,그리고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기개있게 솟아오른 소나무,친구들과 의 행복한 하루일상,우주의 에너지 생성 등 모든 만물들이 살아 움직이고 그야말로 대자연의 풍경을 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