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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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3. 20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저널뉴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김영식)은 3월 20일(금) 9시30분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광주지방기상청, 영산강홍수통제소,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세계 물의 날’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물 부족과 수질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1992년 유엔(UN)에서 3월 22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선정한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다.

*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는 것처럼 물의 겸손한 마음을 담아, 국민 모두의 평등한 물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강조

기념식은 물 분야 유공자 표창, 기념사 등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나무심기 활동이 진행된다.
세미나는 20일 기념식 이후 ‘세상을 품는 물의 가치’라는 주제로 영산강유역의 물관리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27일에는 화순군 백아면 일원에서 유관기관, 지역기업 등과 나무심기 활동을 실시한다.

김영식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물은 단순한 자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라며,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미래 물 수요 예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