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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내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50개소를 대상으로 외식업 현장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경영관리, 메뉴 개선, 홍보 마케팅 등 전반적인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업소별 5회 진행한다.
현장 전문가는 업소별 현재 운영 상태를 진단하고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사업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경영전략 컨설팅과 맞춤 교육 지원으로 광산구 외식문화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2025.11.13 1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