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뉴스]광주 광산구는 치매안심센터가 7일 지역 치매 고위험군 주민, 구 치매 안심마을 어르신 50여 명과 국립나주숲체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숲속으로 풍덩~’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여 주민, 어르신들은 이날 금성산 숲 치유, 손의 소근육을 자극하는 잔 받침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끝'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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