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빛예술창고, 영롱한 빛의 나전‘변죽을 울리다’展 개최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
2024년 05월 08일(수)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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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나전칠기인‘귀향’,‘목련하얀 봄’,‘바다의 기억’등 소장가치가 높은 고품격 자개장 3종과‘빛의 정원’,‘효제도’등 작가 나름의 철학과 실험적 정신이 배어있는 자개장 외에 반닫이, 책장, 머릿장, 애기장 등 관람객들에게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고가구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