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황토 기운 꽉 들어찰 영암 고구마 [영암은 지금] 도포면 영호리 붉은 황토밭 고구마순 심기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
2024년 04월 15일(월)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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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순을 심은 고구마는 10월 이후 수확에 들어가, 3개월가량 저장창고에서 숙성기간을 거치면 맛도 풍미도 경쟁력도 전국 으뜸인 영암 붉은황토고구마로 출하된다.
2022년 기준, 영암군의 고구마 재배면적은 250ha에 달한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