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룡 향우, 올해도 고향 영암에 1,000만원 기부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
2024년 03월 07일(목) 10:47 |
|
지난해 10월에도 영암에 총 2,000만원을 기부한 김 향우는, 고향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보탬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꾸준히 밝혀오고 있다.
김 향우는 “내 고향 영암의 변화를 늘 응원해오고 있다. 이렇게 기부금으로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다. 지역발전과 영암 인재들을 위해 잘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