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뉴스] 지난 23일 개막한 제52회 강진 청자축제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29일 빗속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혹여 놓칠세라 강진 청자촌의 우중 풍경을 즐기고 있다. 강진 청자축제는 오는 3월3일까지 8개 분야 69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학습과 놀이 등 각종 체험을 제공한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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