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뉴스]장성군 무궁화공원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지난 8~11일 무궁화사랑봉사단과 두산그룹 관계자 12명이 무궁화공원을 방문해 전정 봉사를 펼쳤다. 2021년 장성군과 두산그룹이 함께 조성한 무궁화공원에는 46개 품종 1만 2000여 그루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다. 100종 규모의 품종원도 갖추고 있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의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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