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가을이 ‘토실토실’담긴 영암 총각무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 |
2023년 10월 06일(금) 09:37 |
산지에서 ‘초록무’로도 불리는 영암 총각무는, 무기질이 풍부한 붉은 황토에서 자라 속이 알차고 당도가 높은 고품질의 식재료로 정평이 나 있는 지역 특산품이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
결실의 가을이 ‘토실토실’담긴 영암 총각무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 |
2023년 10월 06일(금) 0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