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발사믹식초 텐저린(Tangerine) 본격 생산 프랑스 와인 전문가와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손잡고 발사믹식초 텐저린 신제품 출시 호남in뉴스 honaminnews@naver.com |
2023년 10월 04일(수) 09:39 |
‘발사믹식초 텐저린’은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의 와인 발효 기술, 가공 기술과 이강배 대표의 프랑스 정통 와인 발효 전문 기술이 접목되어 생산한 제품이다.
또한, 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발사믹 식초 생산에 성공한 사례로 소비자의 건강뿐 아니라 과실의 맛과 영양성분이 잘 조화된 제품이다.
이강배 대표는 프랑스 보르도 국립대학교와 보르도 와인 대학교에서 양조과정을 수료하고, 에꼴뒤뱅보르도 소믈리에과정을 수료한 와인과 발효전문가다.
‘발사믹식초 텐저린’제품은 초도 물량을 1800병 생산하여 소비자가는 320g 4만원이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3만9000원으로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이와 같은 사례가 점차 늘어날 수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고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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