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in뉴스]장성군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이 군민 건강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은 병‧의원, 학교, 복지, 산업체, 어린이집 등 124개 시설 보건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와 함께 감염병 발생 징후를 조기 감지하고, 발 빠른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탠다.
정처칠 기자 honam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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