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 유치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55명, 해남서 담금질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
| 2026년 09월 15일(화)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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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는 선수 48명과 지도자 7명 등 총 5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종목별 집중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담금질에 나설 계획이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는 우수 선수들로 구성되며, 차세대 국가대표 육성에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받는다. 선수들은 이번 하계 합동훈련 기간 동안 체력과 기술을 끌어올리고, 선수 간 경쟁 및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한 단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며, 특히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체계적인 경기력 향상과 전문적인 훈련이 지원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등 우수 선수단의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왔다. 전지훈련팀 수 증대를 넘어, 수준 높은 선수들이 해남을 방문하여 훈련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유치 활동을 이어온 결과, 이번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의 2주간 체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와 지도자들의 지역 숙박시설 및 음식점 이용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펜싱의 미래를 이끌어갈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해남에서 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여 훌륭한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가대표 및 우수 선수단 등 경쟁력 있는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써 스포츠도시 해남의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