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청소년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명량대첩축제에서 ‘플로깅 챌린지’ 등 진행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명량대첩축제장에서 ‘플로깅’ 진행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2026년 09월 15일(화) 11:38
[한국저널뉴스] 진도군 청소년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는 지난 9월 12일(토) 명량대첩축제 현장에서 축제장의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활동과 청소년 정책제안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청소년의 참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고,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주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책제안 프로그램인 ‘진도 미래 우체통(관광객에게 묻고 답하다)’ 운영을 통해,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과 군민들로부터 진도의 미래 발전과 청소년 정책에 관한 다채로운 의견을 직접 묻고 답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위원회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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