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교육청, ‘체육인재 진로‧진학 상담 Day’ 열어 맞춤형 상담 등…학생선수 진로 탐색 지원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
| 2025년 11월 30일(일)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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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진로 토크콘서트’에서는 학교체육진흥회와 연계한 전문 강사진이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를 주제로 진로 설계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또 학교체육진흥회 유신 사무처장이 야구, 축구 등 운동부 소속 학생 선수들과 진로 관련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학생 선수 진로진학 상담지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상담교사 9명이 축구, 야구, 일반종목, 경력전환 등 분야별로 1대 1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는 사전 신청한 30명의 학생 선수가 참여해 진로·진학 고민을 털어놨다.
박주현(광주고 농구부 2학년) 학생은 “운동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전문 상담을 통해 새로운 진로에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학생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가 함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방향을 잡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생 선수들이 다양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