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차 한잔에 담은 부처님의 자비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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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차 한잔에 담은 부처님의 자비의 온기

강진군, 강진원 군수 백련사 설도스님과 차담 나눠..

[한국저널뉴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5월 5일)을 앞두고 지난 2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강진군 도암면 소재 백련사를 찾아 주지 설도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강진군 불교문화의 계승과 지역 연계 방안이 오갔다. 차 한잔에 전통의 가치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처의 자비와 온기를 나눴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