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3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폐회
검색 입력폼
의회

제343회 해남군의회 임시회 폐회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처리

[한국저널뉴스]해남군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3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위원회별로 4월 2일까지 각종 조례안 및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여 13건 원안가결 2건은 수정가결했으며, 3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제정 및 후속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총 19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 중 의원 발의 안건인 해남군 군민 영양관리 조례안(이기우 의원), 해남군 농촌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박종부 의원)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그리고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해남군 땅끝 오토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원안가결 했고, 해남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및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민찬혁 의원)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가결 했다.

한편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논두렁 콘크리트 블록 조성 사업과 수산양식 기자재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17억5700여만원을 삭감, 예비비로 편성하여 1조 691억여원 규모로 확정했다.

그리고 국내 여객기 사고 중 최대 희생자를 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피해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하여‘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제정 및 후속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상미 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하고 정부에 피해보상, 추모사업 등이 적기에 지원되도록 촉구 건의했다.

이성옥 의장은“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모든 안건이 해남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욱 성실한 자세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