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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사진 등 시각적 자료를 활용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했으며, ‘굴려라 채소마블 게임’으로 재료를 획득하고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었다.
고상희 센터장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잔반을 줄여 환경도 지킬 수 있다는 교훈을 남기고자 본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영양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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