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곧게 뻗은 명사십리 해변에 대규모 해양관광지가 만들어진다. 지난 7월 30일 국내 중견기업 4곳((주)LIG시스템, ㈜P&K INC, 영풍제약, 서울경제TV)과 3000억원 상당의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식’이 열렸다. 각 업체들은 2030년까지 3000억원을 투자해 고창 명사십리 일대에 리조트와 숙박, 스포츠, 휴양·레져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초까지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하반기 관광지 지정과 조성계획 용역을 본격 추진해 2026년 상반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