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 민자유치로 세계유산도시 매력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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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민자유치로 세계유산도시 매력넘쳤다

‘명사십리·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활용 해양관광·레저사업 본격화

[한국저널뉴스] 모나용평(용평리조트)은 심원면 만돌리에 위치한 고창군 소유의 토지 6만6100㎡(1만9995평)을 100억원에 매입했다. 내년 하반기 착공과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중대형급 휴양형 콘도미니엄 471실을 비롯해 700석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며, 관광활성화를 위해 주변 염전부지를 활용하여 18홀 대중형 골프장을 함께 건설할 예정이다.
또 곧게 뻗은 명사십리 해변에 대규모 해양관광지가 만들어진다. 지난 7월 30일 국내 중견기업 4곳((주)LIG시스템, ㈜P&K INC, 영풍제약, 서울경제TV)과 3000억원 상당의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식’이 열렸다. 각 업체들은 2030년까지 3000억원을 투자해 고창 명사십리 일대에 리조트와 숙박, 스포츠, 휴양·레져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초까지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하반기 관광지 지정과 조성계획 용역을 본격 추진해 2026년 상반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