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동 주민총회 마을의제로 채택돼 2024년 광산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마련한 행사로,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해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다. 마술 공연, 체험관 운영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윤용조 주민자치회장은 “지속해서 청소년의 건강한 놀이 문화 조성과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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