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면은 장흥댐 상류에 위치하고 공기가 맑은 청정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은 조선시대 때부터 임금님에게 진상되던 특산물로 맛과 향, 식감이 다른 지역 표고버섯보다 월등히 우수하다.
김달중 표고작목회장은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있으나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명품 표고버섯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
광주교육연수원, 전국 최초 ‘AI 스마트 강의실’ 개소…
고창군 종합노인복지관 개관 17주년 복운축제 개최…
순창군‘귀농귀촌인 어울림 한마당’에서 만남과 소통의 장을 열다…
피아노 선율에 갈대가 춤을 추네...
금호타이어, 겨울맞이 타이어 프로모션 및 SNS 이벤트 선보여…
광주광역시 소방 1호 헬기 퇴역…안전 체험‧전시 된다 …
광주광역시소방, 소방특별사법경찰 운영 전국 2위 …
화순 청소년 다와 ~『청소년 Da옴』축제장으로 …
화순군, 아동학대 등 위기 아동 지원 5개 기관 협력 활발…
영광군의회, 미래를 향한 첫걸음 제1회 청소년 의회교실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