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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공익활동가 모집을 홍보했고, 그 결과 당초 모집 인원 30명보다 더 많은 48명이 신청했다.
1기 공익활동가 교육 프로그램은 4월까지 총 4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4주간의 교육을 마친 공익활동가들은 생태·환경,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제 막 준비를 마치고 처음으로 공익활동가분들을 모집해 교육하는 시간으로 순천시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이다”며, “앞으로 많은 공익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시의 난제도 해결하고, 시정에 좋은 정책들도 제시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원도심 중앙시장에 위치한 (구)국민은행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23년 10월부터 임시 운영 중이며, 다가오는 4월에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