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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와 달래, 쑥, 시금치, 보리 그리고 유채 등 봄을 재촉하는 대표 봄나물을 캐는 체험으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봄나물 체험장은 약 6,000㎡의 면적에 작년 9월부터 종자 및 종구 파종, 모종 채취 후 심기 등 체험장을 조성했다.
봄나물 체험은 축제 기간 중 개장일과 휴일 5일간, 축제장을 방문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일 3회,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어린이 정서 함양과 어른들의 추억을 소환한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