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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새롭게 달라지는 주소 정보 제도와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관련힌 주소 정보 시설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광산구는 시민 생활 속 주소 정보의 활성화를 위해 고령자, 외국인, 교육시설 등을 순회하며 맞춤형 홍보를 지속해 왔다.
광산구 관계자는 “기존 집 찾기에 사용되는 주소를 넘어 스마트 주소 체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광산구를 만들겠다”며 생활 속 도로명주소 사용을 당부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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