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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원희 총장은 “우리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인데, 유달동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유달동 김오심 동장은 “목포해양대학교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이 뜻깊은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목포해양대학교 한원희 총장을 비롯한 학생 및 교직원 일동은 이웃돕기성금 기탁, 연탄 배달 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