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상시로 운영되는 댄스교실은 4월 24일부터 총 20회기로 매주 1회로 개설하여 다양한 음악 장르에 맞춰 댄스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종강식에 참석하는 (손***) “친구들과 동생들이랑 같이 벨리댄스 배울 때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박혜영 센터장은 “앞으로 댄스교실 등 다문화가정자녀 대상으로 다양한 예·제능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녀들의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길러
미래 글로벌 인재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