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철망은 2011년 설립되어 12년간 지역의 철망, 휀스, 금속선 가공제품 등을 제조하는 지역중소기업이다.
김경희 대표는 지역 교육 발전과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김경희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향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 이사장은 “여러운 여건속에서도 장흥군 지역 기업들이 장학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