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및 군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부처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하며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마무리되도록 당부했다.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는 2009년 9월 30일에 국토해양부로부터 최종 승인 및 지정 고시되어 함평군 월야면과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 덕림동 일대에 조성하는 광주 전남 공공 국가산업단지이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총 407만㎡ 부지에 총사업비 6,520억원을 들여 2014년 10월부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1단계 기반시설공사(264만㎡)를 지난 2020년에 완료하고 2단계 기반시설공사(142만㎡)를 오는 2024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빛그린산단 2단계 함평구역은 2021년 12월 금호타이어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을 위한 이전부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빛그린산단 내 금호타이어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하여 산업도시로 발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빛그린산업단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함평군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