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우주항공해설사, 나로우주센터서 ‘실전’ 역량 강화
검색 입력폼
고흥군

고흥군 우주항공해설사, 나로우주센터서 ‘실전’ 역량 강화

4월 주말 정기 해설 개시 및 5월 우주항공축제 연계로 관광객 만족도 극대화

고흥군 우주항공해설사, 나로우주센터서‘실전’ 역량 강화 - 지난 18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우주항공해설사 대상 실물체 전시관 현장 심화 교육
[한국저널뉴스]고흥군이 오는 4월 주말 정기 해설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우주항공해설사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활동 중인 우주항공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람객들이 직접 마주하게 될 ‘실물체 전시관’ 현장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전문가의 밀착 코칭으로 진행돼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실제 우주로 쏘아 올렸던 발사체와 핵심 부품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은 ▲국내 우주발사체 개발 비사 ▲민간 발사체 개발 현황 ▲누리호 반복 발사 및 향후 개발 계획 등 최신 국가 우주 정책 트렌드를 완벽히 숙지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항우연 전문가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지식은 고흥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해설 서비스를 완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4월부터 시작되는 주말 정기 해설을 필두로 5월 개최될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까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우주항공해설사를 양성한 이래 현재 12명의 정예 인력이 활동 중이며, 이들은 고흥의 우주항공 인프라와 미래 전략산업을 알리는 핵심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