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장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어린이들은 소방관, 승무원, C.S.I 과학수사대, 뷰티살롱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있다.
아이들은 실제 유니폼을 입고 장비를 다뤄보며 생생한 현장학습을 즐기고 부모들은 아이의 웃음 속에서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로 배우는 진로체험형 축제’를 구현하며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규진 기자 kor741@hanmail.net
|
장성군 “행복한 추석… 여러분 덕분입니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추석 황금연휴 맞아 연일 북적
광주유아교육진흥원, ‘통합놀이지원실’ 운영
광주시교육청, 문화예술 인재 육성 ‘박차’
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승인’ 과정 속 적극 행정 주목받아
진도군, 음식점 불친절 사례를 계기로 ‘친절 문화·서비스 개선’ 앞장
전남도 ‘천원여객선’, 섬주민 해상교통복지 대표 모델로
장성군,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 할인율, 구매 한도 대폭 상향
세계 1위 의류기업 김웅기 회장, 모교서 성공스토리 전한다
“오늘은 ‘2025 나주영산강축제’ 어린이 세상”